에필로그
“그렇게 얘기하지 마. 자존감 깎여”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친구, 가족, 회사 동료와 대화 중 성과나 목표에 관한 대화에서 ‘불가능’의 의미를 지닌 얘기를 듣고 하는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 있는 감정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흔하게 ‘자존감 회복시켜 줘서 고마워.’를 많이 말하죠. 정말 자존감은 남들이 깎아내리거나 회복시킬 수 있는 감정 같은 것일까요?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 자존감과 관련된 콘텐츠를 접했습니다. ‘드로운 앤드류’의 자신감 수업이라는 콘텐츠였는데요. 이 콘텐츠 이외에도 많은 자존감, 심리적인 이야기, 마음가짐에 대한 콘텐츠를 보면서 이 글을 연재하자고 계획했습니다. 전체 제목이 ‘나는 혼자이지만, 혼자지만 혼자아니다.’로 지은 이유는 핵심 주제인 자존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과 같이 해결하기 때문에 이런 제목을 선택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좋지 않은 다양한 상황을 맞이할 때, 나의 자존감과 심리, 마음가짐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주변 사람의 관점에서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 연재 글을 통해서 많은 분이 자존감을 어떻게 대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핵심은 자존감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이라는 겁니다. 타인에 의해서 자존감은 회복되거나 손상되지 않습니다. 오직 스스로 채우고 깎아내리는 것이 자존감입니다. 이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스스로가 취해야 하는 행동, 마음가짐, 생각의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통해서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