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언어로 삶을 건너는 법
상실과 회복 사이에서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사라져가는 것들, 한순간 반짝였다 스러지는 감정들,
흔히 흘려보내는 일상의 숨결을
따뜻한 언어로 붙잡아 기록하려 합니다.
오랫동안 마음의 밀실에서 혼자 낙서처럼 글을 썼는데.....
이제는 문을 열고,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바람 한 줄기,
햇살 한 스푼이 되는 문장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리움의 언어로 소통하며
회복과 치유의 빛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