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의 행운 #16 100억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부자 되기 100억 프로젝트

by 푸른 노을

#16. 100억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나는 부동산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종잣돈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종잣돈 모으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종잣돈이 모이면 적은 돈이라도 투자할 곳을 찾는다. 3천만 원이라도 투자할 곳을 찾다 보면 반드시 찾게 될 것이다. 투자에 대한 공부가 그래서 필요한 이유다.

투자를 할 때는 투자기간은 얼마로 할지 고민해 본다. 내가 투자 한 금액에서 얼마의 수익금이 날지도 계산해 본다. 손해를 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손실금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야 한다. 손해를 보지 않을 곳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만약 손해가 난다면 나는 장기간 묻어 두고 오를 때까지 버틴다.


나는 부동산에 투자해 특별히 손해를 본 적은 없지만 수익 없이 매도한 적은 있다. 투자 시 가장 어려운 것은 투자판단이다. 좋은 물건이 나와도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가장 난감하다. 그럴 때면 기간을 두고 좀 더 떨어져서 다시 생각해 본다. 좋은 물건을 고르는 안목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 또한 단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니 평상시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워 놓으면 좋다. 꼭 돈이 있어야 아파트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돈이 없어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 보면 안목이 생긴다. 좋은 물건이 나올 때 적절한 판단을 단박에 하게 되는 것이다.


요즘은 주식 투자가 대중화 되어 있는 것 같아 나 또한 주식 공부를 하고 있다. 내 주변에는 주식 투자를 해 손해를 본 사람도 있고 수입을 올린 사람도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으로 돈을 벌기가 어렵다고도 한다. 나는 1년 전부터 약간의 돈을 주식에 투자했는데 20% 가까이 손해를 보고 있다. 주식계좌개설방법도 몰랐던 내가 주식거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놀라운 변화다. 하지만 마이너스인 채로 1년간이나 버티고 있다. 주식 역시 인내가 필요하다. 큰돈을 투자한 것이 아니라서 버티고는 있지만 그만큼 주식 투자는 어려운 것 같다. 부동산 투자보다 주식투자가 더 어려운 것 같아 부지런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뉴스에는 일도 관심 없었던 내가 매일 뉴스를 챙겨보고 경제와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을 보면 놀라운 발전이다. 뉴스로 세상을 열다 보니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되었다. 어제는 챗 GPT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되었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세상의 변화에 부의 흐름도 달라질지 모른다. 부동산이 아니라 주식투자로 변할지 누가 알겠는가.


100억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누구나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386 시대의 격언을 확인하고 싶었다. 가난한 사람도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확약하고 싶었다고나 할까. 나는 믿는다. 부가 부를 만드는 세상이긴 하지만 가난도 부를 끌어당길 수 있다고. 그것의 중심에 투자가 있고, 부동산, 주식, 재테크 시장이 있다. 그런 기회들을 경험을 통해 공유하고 싶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경험이 때로는 절실할 때가 있다. 나 역시 어려운 시절 선배들의 책에서부터 많은 도움과 희망을 얻었다.

좋은 의미의 부는 여러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을 안다. 1일 1 행운이 생각만으로도 완성할 수 있듯 100억에 대한 미션도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부를 향한 릴레이가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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