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솔비치 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출발할 때는 비가 억수같이 퍼부어 오늘밤 '슈퍼 블루문'을 볼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진도는 화창했습니다.
날씨 좋고~ 하늘이 맑아 아름다운 일몰 또한 감상할 수 있었지요.
지금부터 일몰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솔비치에는 아름다운 야경이 낭만 가득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꼭 와보기를 강추합니다.
리조트 짓는 사람들은 역시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내는 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솔비치의 야경사진입니다. 너무 아름다워 순간 타이타닉호를 떠 올렸어요.
화려한 타이타닉호~
신비의 바닷길 가는 길
솔비치에서 소삼도 가는 길은 아주 가깝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저녁에도 잠깐 내려가 바닷길이 열린 길을 걸어 보고
아침에 일몰을 보기 위해 다시 소삼도를 찾았지요.
저녁시간 소삼도 가는 길에 찍은 바다사진입니다.
다음날 일출 사진이고요.
구름이 껴 5시 30분부터 기다렸는데 결국 구름 속에 갇힌 해만 보이네요.
2023년 8월 31일 오늘
하늘에 뜨는 달은 14년 만에 가장 큰 슈퍼 블루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와 달과의 거리가 가까이 좁혀져 달이 가장 크게 보인다고 하네요.
영화 '더 문'을 두 번이나 보아서 그런지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자 영화가 생각납니다.
'김래원'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도경수'가 주인공이더군요.
영화는 처음 도입보다 점점 더 갈수록 흥미가 깊어져 감동 있게 보았습니다.
'마션'이라는 영화는 다섯 번 보았는데 아마도 '더 문'도 곧 그렇게 되겠지요.
화성탐사선이 화성에서 얼음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머지않아 화성에 이주하는 시대가 정말 올 것 같아요.
우주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사 엔지니어가 화성 착륙선을 내릴 때 지구에서 화성까지 통신 속도가 6~7분의 차이가 나 나사의 직원들이 7분 동안 숨죽이며 착륙선이 무사히 착륙하기를 기다렸다고 하지요.
지구에서 전달한 명령이 도착하려면 7분 여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음 ~
7분의 시간이란 과학자들에겐 정말로 긴 시간 이겠네요.
진도 솔비치에서 찍은
2023년 8월 31일 저녁 슈퍼 블루문입니다.
진도 솔비치, 블루문, 일출.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화성에서는 푸른 노을이 생긴다고 하니
화성의 노을도 무척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