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사라져 가는 샹그리라
※ 이 글은 지난 4월 28일(월) 0시 3분에 이미 '발행'된 글입니다.
매거진 [울릉도, 방랑의 추억]은 매주 일요일에 발행하기로 약정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에필로그. 잃어버린 수평선>은 4월 27일(일)에 발행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 태만과 부주의 때문에 마감 시간을 3분 초과했더니, 매거진에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깊이 사죄 드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주일을 연기하여 발행해야 매거진에 탑재할 수 있네요.
그 점을 모르고 '약정 요일을 어기고 이미 발행한' 글은 앞으로도 계속 탑재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발행'을 취소하고 '재발행'을 시도해 봤는데, 그것도 잘 안 되네요. ㅠㅠ
부득이 편법을 사용하게 된 것을 부디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에필로그. 잃어버린 수평선> ←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런 모습 보여드려서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