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오생 May 05. 2024

에필로그. 잃어버린 수평선

[제2부] 사라져 가는 샹그리라

※ 이 글은 지난 4월 28일(월) 0시 3분에 이미 '발행'된 글입니다.


매거진 [울릉도, 방랑의 추억]은 매주 일요일에 발행하기로 약정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에필로그. 잃어버린 수평선>은 4월 27일(일)에 발행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 태만과 부주의 때문에 마감 시간을 3분 초과했더니, 매거진에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깊이 사죄 드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주일을 연기하여 발행해야 매거진에 탑재할 수 있네요. 

그 점을 모르고 '약정 요일을 어기고 이미 발행한' 글은 앞으로도 계속 탑재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발행'을 취소하고 '재발행'을 시도해 봤는데, 그것도 잘 안 되네요. ㅠㅠ

부득이 편법을 사용하게 된 것을 부디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에필로그. 잃어버린 수평선> ←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런 모습 보여드려서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전 17화 제16장. 다시 일몰 전망대에서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