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詩 - 103] 사랑~♡ 그게 뭔데~?
지금 아니면 다시없는 것,
진실한 사랑의 기회는 그리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제대로 사랑도 못하고
허망한 세월 속에 묻혀갈지도 모른다.
젊음이 가고 청춘이 가고 세월이 다 흘러가도
사람의 쓸쓸한 가슴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것.
바로 사랑이며 사랑받는 추억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랑의 시’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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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다시 없을 것이
어디 사랑뿐이랴.
하루는 만회할 내일이 있고
한해는 만회할 내년이 있지만
삶은 만회할 다음 삶이 없다.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의 청춘을 꿈꾸며
스치는 세월의 억울함 접고
지금에 사는 것이 답이다.
얼마 남지 않는 시간 속에
꼭 손잡고 가는 이 시간만은
지금이 아니면 없는 사랑~!
지금이 아니면 없는 추억~!
지금이 아니면 없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