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2. 모두 제 역할이 있다.
내가 아무런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럴 바엔 돌멩이로 태어나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돌멩이도 정원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다. 나도 어딘가에는 쓸모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를 빛내보도록 하자!
그래서 다음 생엔 돌멩이로 태어나서 정말로 열심히 정원 꾸미기 하고 싶다.
창작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kayun3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