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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도 좋지만, 샐러드 같은 고구마 생채 만드는 법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친정엄마가 생각나는 맛이다 | 연말이다. 새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다. 사회적으로도 슬픈 일이 많았지만, 우리 집에도 올 한 해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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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