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샷 용도

by 언더독

기다리던 금리 발표가 목전에 왔다. 새벽 2시 반부터는 아래 링크 켜놓으면, 실시간으로 확인이 될 거다.


< 한국 기준, 오는 새벽 3시 예상 : 성명서 업로드 >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htm


< 한국 기준, 오는 새벽 3시 30분 예상 : 기자회견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watch?v=4PaD03_-jtM


간밤에 2년 미국채 수익률은 3.539%에서 3.510%로 소폭 하락했다. 10년 미국채 수익률도 4.038%에서 4.030%로 소폭 하락했다.


폴리마켓에서는 25bp 인하에 91%의 베팅이 되어있다. 50bp 인하 7.1% / 동결 2.1%의 베팅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지수 선물 시장의 상승 / 하락 베팅 강도(sentiment)를 보면, 롱이 40%이다. 숏은 60%이다. 하락한다는 쪽으로 더 큰 힘이 작용하는 중이다.



실제로 프리마켓에서는 약한 하락 기조를 보이고 있다.


정리하자면, 시장 참여자들은 금리 25bp 인하를 거의 믿고 있는 상황이다. 동시에 그것과는 별개로 프리마켓 + 선물 시장 기준 주가는 약한 하락기조를 보이고 있다.


새벽 3시 근방이 되면, 재미날 것이다.


총성 없는 금융 전쟁이 전 세계에서 벌어지게 된다. 현물 시장을 제외한 선물과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튀든 간에 승자와 패자가 피도 눈물도 없이 갈릴 것이다.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주로 마진콜, 강제청산 발생해서 컴퓨터 앞에서 사람 죽게 만드는 게, 저쪽 동네이다. 강원랜드니까 가지말길 바란다.(선물 시장 데이터를 가지고 온 건, 동향을 더 잘 설명해 주기 위해서일 뿐이다.)





나는 글을 쓰면서, 전자책 / 경제 총회(세미나) / 컨설팅을 판매하고 있다.


지인들이 묻는다. 왜 적극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느냐고. 왜 마케팅 드라이브를 안 주는지에 대해서 의아해한다. 온라인 강의는 왜 안 만드는지, 유튜브는 왜 안하는지도 물어본다. 실제 고객들 중에서도 그런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나는 10대, 20대에 걸쳐 경제 / 투자 / 금융을 주도적으로 독학했다. 부산 변두리 시골 동네에 가난한 집에서 나고 자랐고, 주변에 그런 쪽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 당연히 배울 수 있게 되는 기회도 없었다. 아무도 이런 것이 있고, 이런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을 해주지 않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회를 나오면서 차츰 알게 되었다. 중산층 이상부터 부잣집 주니어들은 별달리 자체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부모들이 다 알려주고 트레이닝까지 해준다는 것을. 그저 그런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된다는 것을.


나는 여기서, 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10대들에게 무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 나는 그런 기회를 못 가져봤기 때문에, 더 적시에 배우게 되지 못하게 된 서러움과 한이 있다.


일종의 '이퀄라이저' 역할을 자처한다. 그래서 멤버십 전환도 안 하는 것이다. 가능하면, 나에게 값을 지불한 고객들의 기분이 상하지 않을 만한 선에서는 학습과 훈련에 충분한 내공과 정보를 담으려 노력한다.


이렇게 자락을 남겨서 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면, 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한다고 본다. 주식 투자는 시작을 하는 타이밍이 매우 매우 중요하다. 이르면 이를수록, 전체 인생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예전에 앳된 군인 친구 내 총회 온 적 있다. 매우 만족스러웠다. 내가 바라던 바였다. 그런 친구들이 치고 올라가야한다.)


심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가 행성 중력 슬링샷을 한 궤도이다.




당장에 부족한 것도 없다.


배 굶지 않고, 지붕 밑에 산다. 위생적으로 건강 유지하며 살 수 있다. 옷을 입을 수 있다. 더우면 에어컨도 있고, 추으면 보일러도 있다. 운동도 할 수 있고, 책도 무한정 읽을 수 있다. 주식도 꾸준히 잘 되고 있다. 별 일 별 탈 없는 것이다.


나는 유명세를 경계한다.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온라인 상으로 내 모습을 직접 드러낼 생각이 없다. 그걸 매출 몇 백 몇 천만원 하고 바꾸는 건, 치명적인 판단미스라 생각한다.


내가 검소한 이유는 유년기의 백그라운드도 있지만, 돈을 귀하게 여겨라는 가르침을 많이 접했기 때문이다. 내 돈 소중한 줄 알면, 남의 돈 소중한 줄도 아는 정신을 가지는 것인데, 그걸 알면 굳이 마케팅을 바락바락 하고자 하는 생각이 안 든다.


누가 내 상품과 서비스에 자발적으로 수요를 느끼면 값을 쓰고 이득을 취하면 될 일이고, 그럴 의사가 없으면 그냥 안 하면 될 일이다. 시장 경제가 그렇다. 신뢰가 가면 수용해 보면 될 일이고, 신뢰가 안 가면 안 하면 될 일이다.


그래서 광고도 안 하고 홍보도 안 한다. 왔던 사람들한테 리뷰 써달라는 소리도 안한다. 그냥 이런 상품이나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뿐이다.


내가 바보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





매매 계획이 있는 사람은 오늘 새벽이 연중 몇 안되는 중요한 메인 이벤트이기 때문에 잘 인지하는게 좋다. 주식 종목의 펀더멘탈만큼이나, 단기 중기적으로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완력을 가진 재료이다.


난 확인하고 잘 생각이다.


이제 글 못보겠다. 눈 피곤하다. 푸시업이나 해야겠다.



Bob Sinclar - World Hold On

https://www.youtube.com/watch?v=XpdpW0z9xnQ


< 11차 총회 >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일시 : 2025.10.04 (토) 2-4pm

비용 : 5만 원


* 총회 누적 참가자 수 : 53명

* 컨설팅 누적 진행 횟수 : 8

* 컨설팅은 총회 실 참가자 중에서만 진행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아래 채팅방 입장, 채팅방 공지 참조하여 예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입장 시, 프로필명을 '브런치 계정명'으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입장 코드 : 0728

https://open.kakao.com/o/gLGt97wg


[ 총회 내용 ]

- 돈은 무엇인가(Fractional Reserve bank system, 연준 통화정책, 재정 정책 등)

- 한국의 세금은 무엇인가(실 참여자 외 비공개)

- 최선의 대응 방안(최고효율 자원 배치 + 최적화 주식 투자 전략.)

- 주식, 현물, 비트코인, 부동산, 파생상품, 레버리지에 대한 최신 일선 인사이트 제공(국내/해외 관점)

- 고차원 금융 공학 이용 사례 전달(국내/해외 포함)

- Q&A


2024년 AMAZON 출판작(국내 판매본 - 한글) < From Zero > : https://kmong.com/gig/580431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