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구상에서 결혼 그리고 출산율에 있어, 그 성적이 최하위권을 보이는 나라이다. 이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배경은 현재의 일본이다.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10년 - 20년 앞서있는 상황과 지표를 보여준다.
일본은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해서,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시킨 사례이다. 문제를 극복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주거와 의식주, 취업의 문제, 남녀 갈등, 보여주기식 문화 등에 있어 한국의 그것들보다는 물리적으로 나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집을 가져야 한다는 의식은 딱히 없어 보이며, 남녀 갈등이랄 것에도 딱히 별다른 감정이 없어 보인다. 대학 졸업 이전에, 대부분이 취업이 된 상태라고 한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문화가 없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데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걱정도 크게 없어 보인다. 작은 것들에 재미를 찾을 줄 아는 미덕이 있어, 보여 주기 식 문화도 없는 편이다. 누가 누구보다 많이 가졌고, 우월하다는 의식은 크게 없는 듯하다.
작금의 상황에 있어, 나는 역사적인 레전드들의 개인적인 삶을 생각해 본다. 역사적으로 레전드였던 이들은, 모든 불평등, 불합리, 자원 부족을 극복하고 결과를 낸 이들이었다.
월가에는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격언이 있다. 레전드들도 똑같다. 저런 뛰어난 결과를 내기 위해, 모든 레전드들은 개인적인 삶에서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희생시켰다. 행복 같은 건 아무도 안 가졌다. 그들은 고통을 힘껏 그리고 오랜 세월 끌어안았다.
지금 한국의 거대한 시대적, 사회적 현상 완력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이해관계가 있는 개인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저런 큰 흐름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아무튼 도움이 안 된다. 도움이 될 이유가 아예 없다.
유효한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다.
한국의 거대한 시대적, 사회적 현상을 제거하거나 교정하는 게 첫 번째 방법이다. 다른 방법은, 현상은 있는 그대로 두고 개인의 완력으로 모든 불평등 / 불합리를 극복해 내는 것이다. 또는 한국 이외의 세계를 진취적으로 개척하는 것이다.
저 두 가지 방법 중에, 무엇이 더 효율적인지는 명백하다. 전자를 행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쓰면, 나를 위험에 빠뜨리는 위험한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렴 후자를 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남의 마음까지는 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 정도까지 생각 정리가 되는 거면, 시나브로 알게 된다.
시작부터 이미 답은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이 해답을 물리적으로 현실화시키려면, 세월의 인고가 든다. 많은 위험, 스트레스, 고통, 분노, 증오, 역겨움, 짜증, 불안감, 답답함, 피로, 좌절감, 불면증이 10년 - 20년 단 하루도 빠짐이 없이 강제 감내되게 된다.(다 큰 남자가 밤에 걱정없이 아기처럼 잠 잘자는 건, 뭔가 이상한 것이다. 그럴 수 없어야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먹었고, 계획을 실행해나가고 있다면 필연적으로 그렇게 된다. 시류를 거스르는 부자연스러운 행위이기 때문에 그렇다.
산란기의 연어는 알을 낳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갈 때, 좀비화된다. 사실상 죽은 채로 반사적으로 헤엄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폭주한다. 코르티솔은 동물이 위험, 기아, 싸움 등의 상황에 놓였을 때, 강력하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스스로 면역체계를 파괴시키고 체세포 회복 불능에 이르게 한다. 피부와 내장기관을 분해시켜 에너지를 얻고, 전혀 먹지 않고 헤엄치기 시작한다. 피부가 검게 변하고 근육 조직이 분해되며 이빨과 턱이 커져 공격적인 외형을 가지게 된다.
이들은 산란이 끝나면, 즉시 죽음에 이른다.
초밥 위에나 올라가는 하등 척추동물도 저런 근성과 깡다구가 있다. 영장류 고등동물이, 연어보다 못한 정신력을 보인다는 것은 객관적인 불명예이다. 쪽이 많이 팔리는 일인 것이다.(=고추 떼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주식과 관련된 글을 쓴다. 주식으로 충분한 풍요를 일궈내는 데에 목표가 있다. 글로 메이저 작가가 되는 데에 목표가 있다.
투자의 기본은 자산 가치를 방어하는 것이다. 투자의 중급 & 고급 수준은 자산 가치를 증폭시키는 것에 있다. 기본, 중급, 고급 수준을 다지고 결과를 내는 데에는 시간이 든다. 하루이틀이 아닌, 세월에 해당하는 시간이 든다. 이 과정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불합리성과 불평등의 영향이 지대하다.
글로 메이저 작가가 되는 것의 기본은 성실하고 우직하게 한 세월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다. 중급 & 고급은 글로 하여금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고, 그로 인해 유의미한 수익까지 내는 것이다. 이 또한 하루이틀이 아닌, 세월에 해당하는 시간이 든다. 이 과정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불합리성과 불평등의 영향이 지대하다.
여러 가지 분야의 업무와 시장환경을 경험하면, 깨우치게 된다. 지구상 그 어느 업계와 시장환경을 가더라도 지대한 불합리성과 불평등은 빠짐없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정말이지 예외가 없었다.
브런치에서 글 쓰면서, 운영진 탓하고 수익성 탓하고 출판 업계 탓하면서 여러 푸념 삼아 글 그만두는 사람 트럭으로 봤다.(나도 그 내용, 인정은 한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 것만이, 최선이자 유일한 선택지이다. 나라고 특혜가 있겠는가.
내가 지금껏 쌓아온 물리적인 결실들은, 모두 저런 정직한 시놉시스를 가졌다. 돌아보면, 그저 운으로 뚝 떨어진 것이 어떻게 단 하나라도 없는가 싶을 때도 있다.
내 글은 이어진다.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비용 : 5만 원
* 총회 누적 참가자 수 : 54명
* 컨설팅 누적 진행 횟수 : 8회
* 컨설팅은 총회 실 참가자 중에서만 진행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아래 채팅방 입장, 채팅방 공지 참조하여 예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입장 시, 프로필명을 '브런치 계정명'으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입장 코드 : 0728
https://open.kakao.com/o/gLGt97wg
[ 총회 내용 ]
- 돈은 무엇인가(Fractional Reserve bank system, 연준 통화정책, 재정 정책 등)
- 한국의 세금은 무엇인가(실 참여자 외 비공개)
- 최선의 대응 방안(최고효율 자원 배치 + 최적화 주식 투자 전략.)
- 주식, 현물, 비트코인, 부동산, 파생상품, 레버리지에 대한 최신 일선 인사이트 제공(국내/해외 관점)
- 고차원 금융 공학 이용 사례 전달(국내/해외 포함)
- Q&A
2024년 AMAZON 출판작(국내 판매본 - 한글) < From Zero > : https://kmong.com/gig/58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