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이런 구절을 본 적 있다.
독수리를 공격할 용기가 있는 유일한 새는 까마귀이다. 하지만 독수리는 절대 반격하지 않는다. 이유가 있다.
까마귀는 독수리의 등에 올라타 목을 쪼아댄다. 집요하고 성가시다. 그러나 독수리는 침착하다. 날개를 퍼덕이지도, 싸우지도, 에너지를 낭비하지도 않는다. 단 한 가지 행동만 한다.
바로 더 높이 나는 것이다.
독수리가 더 높이 오를수록, 공기는 희박해진다. 까마귀는 그 고도를 버틸 수 없다. 결국 숨이 가빠지고, 힘이 빠져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 독수리가 공격해서가 아니라, 그저 높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러니 까마귀가 떠들게 두라. 쪼게 두라. 굳이 반응할 필요 없다. 그저 더 높이 올라라. 그들은 끝까지 따라올 수 없다. 당신이 성장할수록 그들의 소음은 사라진다.
그러니 맞서지 말고 높이 올라가라.
아주 멋진 구절이다.
그러니 일요일인 오늘도 조용하고 진득하게 정진해 보도록 하자. 좀 피곤할 때는 있겠지만 나 같은 사람들을 주변에 가까이 그리고 많이 둬야, 인생이 갈수록 풍요로워지는 법이다.
남이 어떻고 저떻고에 관심 많고, 눈만 뜨면 입만 열면 변명에 핑계에 불평불만부터 앞서는 사람들 가까이하면, 똑같이 피곤한데 인생도 갈수록 꼬인다.
주변에 오십 년 육십 년 실제로 살아본 어른들한테 물어보면, 얼추 다 맞는 말이라 할 것이다. 표본들로 증명이 된 바라는 의미이다.
오늘은 주식 투자 할 때, 성적 평가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지표들 몇 가지 개념 공부를 해보자. 이런 걸 알아야, 체계적인 계획과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을 하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보도록 하자.
'체계적인 계획과 판단'이라는 것은 내가 목표하는 수익률과 변동폭을 타겟하게끔 의도적으로 설계를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의미이다. 그저 운에만 맡기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NAV (Net Asset Value, 순자산가치)
펀드(ETF, 뮤추얼펀드 등)가 보유한 자산의 총가치에서 부채를 뺀 후, 발행된 전체 좌수(주식 수)로 나눈 값.
ETF나 펀드의 ‘실제 가치’ 기준점.
괴리율 (Premium/Discount Rate)
ETF 실제 거래가격이 NAV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나타냄.
양수 → 시장가격이 NAV보다 비쌈 (프리미엄)
음수 → 시장가격이 NAV보다 쌈 (디스카운트)
Standard Deviation (표준편차)
수익률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
높을수록 → 수익률이 크게 요동침 → 위험이 크다.
낮을수록 → 안정적인 투자 성과.
*안정적이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며, 변동성 크다고 무조건 나쁜 게 아니다. 상황에 따라 안정성을 추구하는 게 매우 멍청한 판단일 수 있으며, 변동성을 적극 감내하는 게 아주 현명한 판단일 수 있다.
Sharpe Ratio (샤프 지수)
투자 성과가 위험(변동성)에 비해 얼마나 효율적인지 평가하는 지표.
높을수록 → 위험 대비 수익률이 좋음.
일반적으로 1 이상이면 양호, 2 이상이면 매우 우수.
Sortino Ratio (소르티노 지수)
샤프지수와 유사하지만, 하락 위험(Downside Risk)만 반영하는 지표.
단순히 변동성 전체가 아니라, 손실 위험만 고려하므로 실무에서 더 현실적일 때가 많음.
Beta (베타계수)
개별 자산(혹은 포트폴리오)이 시장 전체 변동성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보여줌.
β = 1 → 시장과 동일한 움직임.
β > 1 → 시장보다 민감하게 움직임 (상승·하락폭 큼).
β < 1 → 시장보다 덜 움직임 (방어적 성격).
β < 0 → 시장과 반대로 움직임.
오늘 야후 파이낸스에 영양가 있는 기사가 있었다. 미국인들의 주머니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다룬 내용이었다. 보고 이득 취할 수 있는 내용만 골라왔다.
본인 상황하고 대조해보길 바란다. 잘 치는 자본주의 본고장 버거형들 기준에 유사하게 조정하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최신 가계 금융조사(Survey of Consumer Finances)에 따르면, 거래 계좌(체킹 계좌, 저축 계좌, 머니마켓 계좌, 콜 계좌, 선불 직불카드 포함)의 평균 잔액은 62,410달러이다. 중앙값 잔액은 8,000달러이다. - > 예금 계좌에 다들 한 1000만 원씩은 있다는 뜻.
미국인 경제 상위 10% 이내를 보면, 자산 비중 중 주식이 1위이다.
상위 1% 그리고 상위 0.1%로 갈수록 주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30% -> 45% -> 52%까지 증가된다.
부동산의 경우 23% -> 16% -> 8%로 비중이 오히려 축소된다.
한국의 "내 집 마련 미련 주의"는, 상위권 양키 형님들의 투자 전략과 대조했을 때는 그 방향이 역행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가길 바란다.
데이터 상으로는, 시대에 안 맞는 유행 지난 엉뚱한 춤들 추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역사적으로, 강대국의 강자들이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따라하는 세력들이 로칼에서 승기를 잡는다. 최소한 남의 침략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능력 정도는 효과적으로 마련해 준다.
일각에서는 미 증시가 현재 기준에서 35% 정도 더 가면, 그때는 버블이 터질 거라는 말도 있다. 전반적인 시장참여자들이, 갈 길이 남았다고 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참고하길 바란다.
담배 끊은 지 일주일 째다. 한대도 안 피웠다. 생각보다는 견딜만하다.
담배 피운다고 일찍 죽는 거 아니기 때문에, 금연 권장하려는 뜻은 없다. 사람 죽고 사는 건, 순서가 없다. 갈 사람들은 그냥 간다.
그러니 흡연 여부와 관련없이 오늘을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살아내자.
오늘 죽더라도, 아쉬움의 여지가 없도록.
Ave Maria, Op. 52 No. 6, D. 839
https://youtu.be/tDQj7j-xogM?si=4NxjGb0wcnlFFMVW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비용 : 5만 원
* 총회 누적 참가자 수 : 54명
* 컨설팅 누적 진행 횟수 : 8회
* 컨설팅은 총회 실 참가자 중에서만 진행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아래 채팅방 입장, 채팅방 공지 참조하여 예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입장 시, 프로필명을 '브런치 계정명'으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입장 코드 : 0728
https://open.kakao.com/o/gLGt97wg
[ 총회 내용 ]
- 돈은 무엇인가(Fractional Reserve bank system, 연준 통화정책, 재정 정책 등)
- 한국의 세금은 무엇인가(실 참여자 외 비공개)
- 최선의 대응 방안(최고효율 자원 배치 + 최적화 주식 투자 전략.)
- 주식, 현물, 비트코인, 부동산, 파생상품, 레버리지에 대한 최신 일선 인사이트 제공(국내/해외 관점)
- 고차원 금융 공학 이용 사례 전달(국내/해외 포함)
-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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