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JULY.17.2024
너무도 처절히 아무 미련 없다는 나에게 소중한 국화꽃 한 송이를 바치고 싶다.
그리고
어깨 쓰다듬으며 오랜 안녕을 말하고 싶다.
호흡은 짧지만 계속해서 그리고 쓰고 싶습니다. 또한 같이,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매주 수요일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주간진 WEEKLY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