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은정 May 26. 2024

계산기

나만의 방식

어려운 공식이나 셈에서 막힐 때면

원하는 답을 추론하기 위해

버튼을 눌러 숫자를 조합하는

계산기를 사용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에도

힘들지만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해본다.


계산법이 어려워도

남들은 못하지만

내가 잘하는 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계획해서 실천하는 일이

잘 안되어도 다시 일어서 노력한다면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


어렵지만 간단히 계산한다면

희망은 당신의 편이다.


이전 12화 키 큰 나무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