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불 13
지금
여기
주은아
친구 손
잡고 있지?
혜선아
편지 쓰기
좋아한
소영
예쁜 펜으로
무얼 썼을까?
수연아
수경이
손을
잡아
피아노
치는
슬기네 집
웃는
얼굴
정슬
정
많은
현우
깜짝 파티
기쁨 준
창헌
주아야
해가
떠 오른다......, 사랑해
너희의 사랑 하나하나를 수놓는다
파란지붕아래 먹고 읽고 보고 걷고 쓰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