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을 쉬려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원주에 있는 뮤지엄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저기요, 저 진짜 미술 보러 온 거예요. 절대 게임하러 온 거 아닙니다
여러분! SAN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글을 쓰면서 행복을 다집니다.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삶을 녹여 '일상 에세이'를 씁니다. 브런치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합니다. 스칸달룸은 걸림돌이지만 페트라는 디딤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