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사이도 아닌데

위로를 전하며, 나 역시 용기를 내본다.

by 이문희

아무 사이도 아닌데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아무 사이도 아닌데 짓밟는 사람이 있다.


나는 언제든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생면부지의 타인을 도와줄 수가 있고,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의 고통을 줄 수도 있다.


일으켜 세우는 것은 어렵지만,

때려 부수거나 무너뜨리는 것은 쉽다.


나는 약하지만 늘 강한 선택을 하고,

반드시 책임지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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