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기 자작시
크리스마스 아침에 달에게 묻다
당신은 오늘도 미소를 저 가지 사이에 걸치고
푸르게 밝아오는 아침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종이 울리면 해가 뜰 터인데
옳음을 간직한 시간이 밝음을 향해 오르길 기다립니다
당신은 그저 가는 미소만 남긴 채 저 산마루로 내려가겠죠
나는 오늘도 당신이 사라질 가지 사이로
분주해질 한 낮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넘쳐흐를 거리를 지날 터인데
얽힌 실타래 밝히 풀리길 기대합니다
시간을 가르는 당신의 미소처럼 그리 세상도 풀려가겠죠?
엄마의 유산을 출간하고 세번째 '위대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위대한 시간에 참가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2024년 12월 05일 첫번째 '엄마의 유산' 출간
2025년 01월 18일 첫번때 '위대한 시간'
2025년 07월 30일 '엄마의 유산 : 우주의 핵은 네 안에 있어', '엄마의 유산 :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 출간
2025년 08월 23일 두번째 '위대한 시간'
2025년 10월31일 '당신의 안녕' 출간
2025년 11월 10일 '관계의 발작과 경련', '감정이 온도를 잃으면 이성이 각도를 잃는다' 출간
2025년 11월 12일 '삶의 모든 순간은 나를 위해 찾아온다' 출간
2025년 12월 05일 '엄마의 유산 : 너, 살아있니?', '엄마의 유산 : 살아버리는 힘, 살아벌이는 짓!' 출간
이제 2026년 1월 17일 '세번째 위대한 시간'을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에서 작가님들의 공연 극으로 엽니다
출간을 원하는 작가님들, 아이에게 엄마의 가치를 전하고픈 부모님, 엄마에게 뜻깊은 선물을 안겨줄 자녀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3Z4R2VoCVZjnu1j7FOnxVFrJ1a5LaNKu4G7H4Q3GRHTvBsQ/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