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발견 행위는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 -
현란하고 자극적인 미디어 시대에 우리의 시선과 마음은 정처 없이 떠도는 구름과 같이 방황하곤 한다. 주변을 의식하고 비교하며 자신의 초라함을 느끼며 위축되는 것이다. 인생을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년들 그리고 이 시대의 직장인들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겨진 소명이 있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도 IT분야에 몸담은 지 20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있다. 그동안 보고 듣고 만난 동료와 선후배들 사이에 내가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을 표현해보고 싶다. 그 마음을 담아 이렇게 글을 통해 대화를 하고 있다. 부족하고 충분하지 않기에 두렵고 떨리지만 용기를 내어 이렇게 나의 생각과 마음을 전한다. 내가 배운 경험을 토대로 글을 통해 앞으로도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 어떠한 생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세상을 대하는지 솔직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그들과 마주하고 싶다.
사랑이 식어버린 시대. 무한경쟁 속에 1등 만을 세워주는 사회에서 공감하고 격려하며 표현해주는 사람이 되어 보자. 세상이 녹록하지 않지만 오늘 당신을 향해 그리고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보자.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자. 건강한 비판과 소통을 통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는 그런 조직과 사회를 만드는 당신이 되어보는 것이다.말할 수 없고 표현할 수 없는 그들이라면 당신이 먼저 목소리를 내보자. 시작의 메아리가 큰 울림이 되어 우리를 하나 되게 할 것이다.
사랑은 표현할 때 완성되고 그 사랑을 실천할 때 존귀해지는 것처럼 당신이 가진 생각과 목소리를 세상에 표현하자. 그 누구에게도 꺼내놓지 못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표현해보자. 그리고 할 수 있는 사랑을 하나하나 실천해보자. 서랍 속에만 간직하고 있었던 당신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이야기이지만 세상 밖으로 꺼내놓는 당신의 이야기는 시대에 공존하는 울림과 목소리로 세상의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될 것이다.
세상을 다 이해하고 알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열정 가득한 마음 하나면 충분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그들과 함께 가고자 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이 세상을 환하게 비출 것이다. 이제는 당신 차례다.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 될 다음 사람에게 삶의 열정의 불을 지피고 전해라. 당신이 서있는 지금의 그곳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심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