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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꽃말은 단결, 인내, 풍요

by 양세훈 Mar 11. 2025

머루란 산포도의 총칭으로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덩굴손이 나와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휘감는 형상을 띤다.      


술을 담가 먹지만 씨앗에 독성이 있어 3개월 이상이 지나면 열매를 건져내야 하며, 통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 약재, 흉년에는 구황식품의 재료로 사용했다.     


‘머루 먹은 속’이란 대강 짐작하고 있는 속마음, ‘개머루 먹듯’은 맛도 모르고 먹는다, ‘소경 머루 먹듯’이란 아무것이나 취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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