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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로에 정 Dec 20. 2024

제목을 입력하세요.

#16



꿈에도 제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꿈의 제목을 입력하세요.

내 표정은 밝아진다.

오늘 글 제목은 무엇으로 할까? 제목을 입력하세요. :D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또 재미있다. 이럴 땐 룰루랄라 신이 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매력 있는 작업임에는 틀림없다.

긍정적 모드를 지향하고 사랑하는 나로서 올해를 보내며 나와 내 주변을 섬기는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고 싶다. 그렇게 올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더욱 크고 넓은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다.

시베리아 날씨처럼 추운 겨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채워지길 소망한다.








어린아이를 위하여 산타클로스 흉내를 내는 할아버지 마음을 닮고 싶다.

아이의 순수한 웃음과 할아버지의 기쁨이 만나서 더 큰 사랑이 퍼져나간다.

사랑을 표현할수 있는 소중한 이들이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사랑하자.표현하자.


모두모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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