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꿈에도 제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꿈의 제목을 입력하세요.
내 표정은 밝아진다.
오늘 글 제목은 무엇으로 할까? 제목을 입력하세요. :D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또 재미있다. 이럴 땐 룰루랄라 신이 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매력 있는 작업임에는 틀림없다.
긍정적 모드를 지향하고 사랑하는 나로서 올해를 보내며 나와 내 주변을 섬기는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고 싶다. 그렇게 올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더욱 크고 넓은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다.
시베리아 날씨처럼 추운 겨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채워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