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내 밥이다!!!!

#24

나는 나의 새벽이 결정적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의 아침 풍경을 결정짓는 건 그 전날 저녁부터라고 생각한다.

나는 생각하며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믿는다.

매일 기대되는 아침을 위하여 앞으로 더욱 시간 관리, 인생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어제의 저녁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고칠 건 빨리 고쳐야겠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그것도 빠르게.

나의 생각이 변화하고 인격이 변화하고 삶이 변화하여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꿈을 꾼다.

나의 생각은 예쁘고 통통해(될 거야)

나의 그릇은 예쁘고 통통해(될 거야)

나의 마음은 예쁘고 통통해(될 거야)

나의 인격은 예쁘고 통통해(될 거야)

나의 통장은 예쁘고 통통해(될 거야)

나의 아침은 예쁘고 통통해(될 거야)

나의 하루는 예쁘고 통통해(될 거야)

나의 인생은 예쁘고 통통해(될 거야)

3월, 새봄을 맞이하여 나에게도 변화가 있을듯하다.

또 새롭게, 좋은 일,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실 거라 믿고 감사하다.

현재 나는 인생의 중반인 나이다.

나는 모든 면으로 관리 모드 중이다.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남은 시간을 금같이 잘 보내고 내일의 새벽을 깨워보자.

밥

창문 열면 늘 같은 자리에 떠있는 새벽별이 내일은 보일까?

혹시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믿는다.

나의 아침은 매일매일 믿음으로 시작한다.

또 변화에 잘 적응하는 내가 되길 바란다.

"세상은 내 밥이다."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면
세상을 덤으로 얻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을 추구하면
둘 다 잃을 것이다.

C.S 루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