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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아래 Nov 18. 2024

어머니들의 마음

당신의 깊은 주름은 마침내 아름다운 시가 되다

보령 청라은행마을 축제 기간 중 전시된 시화전을 보다가 시골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이 상당한 울림으로 다가와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서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평생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 못했을 어머니들 

오히려 딸들에게 늘 고맙고, 미안하다고합니다.


(원본으로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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