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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아래 Nov 22. 2024

팔순 소녀가 엄마에게

당신의 깊은 주름은 마침내 아름다운 시가 되다

보령 청라은행마을 축제 기간 중 전시된 시화전을 보다가 시골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이 상당한 울림으로 다가와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서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단어 '엄마'

두글자가 전하는 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인생처음 배우는 단어 '엄마'

살면서 힘들때마다 튀어나오는 '엄마'

듣기만 해도 가슴저린 단어 '엄마'


엄마이자 할머니가 된 소녀들에게도

여전히 그리운 존재 '엄마'... 


(아래 원본으로 그 감동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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