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볼 일

by 진솔

살기전엔

잘 해주기 만 해서 순둥순둥 한줄 알았던 네가 참 좋았다.


살다보니

성질보통 아닌 너 때문에 힘들었다.


살아보니

그 성질 인정해줄 때 편안해졌다.


그래서 살고 볼 일인가보다.


어느 햇살 좋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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