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에 똑똑한 사람은 많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많이 보지 못했다.
세상에 착한 사람은 많지만, 의로운 사람은 많이 보지 못했다.
세상에 사랑을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많이 보지 못했다.
좋은 삶이 세상과 차별적 정의를 갖는다면 위의 것들이 아닐까.
미국에서 교수와 연구원 생활을 하며 써놨던 글들을 책상 속에서 꺼내니, 에세이가 되고, 소설이 되고, 시가 되었습니다. 글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