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아주 약한 힘만으로도
움직이는 방법이 있다
운동이나 공부를 할 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렇다고, 억지로 이끌어 달라는 건 아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도망치는 게 아닌
가야 할 목표를 함께 나아가는 동료가 있으면 좋다
그들은 나의 전부가 아니되,
나의 목표를 이루게 도와준다
딱 그 정도면 된다, 더는 필요 없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