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각자의 우주가 부딪혀 하나가 되거나,
지나치거나 산산이 부딪혀 이전과 다른 형태를 갖는다.
예전과 같아질 수 없다는 걸 잊지 말자.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