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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론
Jun 09. 2024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는 창피한 걸 잘 몰라.
어디든, 언제든 네가 원하면 사랑한다 해주고 싶어
시간과 장소에 구
애
받지
않고
너와 내가 원할 때면 언제든 최선을 다하고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내가
남보다 잘할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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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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