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樂·訓

by tennis...

訓 / 때문에...

"사람은 능력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부주의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사람은 그럴 수 없습니다..."     

왕의 권세에 못지않은 권력자로서 한 나라를 쥐락펴락했던 신라의 미실 세주가 측근 병사의 중대한 실수에 대해 단칼에 처리하면서 했던 말입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파트너로 맞이하는데...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미실 같은 사람이 파트너라면?...     

때문에...

新羅時代에는 테니스장을 만들 수가

없었다는 얘기가 전해집니다.     

때문에...

코트를 점점 멀리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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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