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인 Apr 17. 2024

성취감

기쁨


인간은 태어나면서 무한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무엇인가 이루고 성공하면 희열감과 기쁨이 두 배로 솟아난다. 이것이 살아가는 행복을 찾는 거라 느낀다. 주위에서 함께 축하해 주고,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고 기쁨을 자기 일처럼 함께 해주는 주위 사람들이 있어서 난 더욱더 힘이 나고 세상 살맛도 난다. 드디어 내가 해냈다. 꿈꿔왔던 나의 글 성공, 포기하지 않고, 실패하면 또 해보고 책 표지 책날개를  만들어 나만의 진짜 멋진 책 만들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책. 무료 제공하는 책자는 누구나 제목만 다르지 표지 똑같았다.  낚시 여왕 책 역시 무료 표지했다가  나만의 표지로 교체.  지금 신작 자서전, 엄마의 이불 표지 만들어 책날개  당당하게 만들었다. 너무너무 뿌듯하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냈다.

 성취감  너무 행복했다.  

글을 쓰고 표지 만들고  앞으로도 나만의  글로 멋진

책자를 만들어  내고 싶다.


엄마의 이불 자서전

이전 02화 벚꽃 느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