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은 화수분이다. 그곳에서 나오는 재물들이 온 사람을 조화롭게 하므로, 그 마음통은 한없이 담기면서 끝없이 흘러넘치는 화수분이다.
그런 자신의 손은 미다스의 손이다. 그 손은 타인에게 향하는 동시에 자신에게도 내밀 수 있으므로, 타인의 마음에도 자신의 마음에도 금빛 호박꽃를 피우는 미다스의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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