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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fe allonge Mar 28. 2024

그림 편지 + 네잎클로버

파리에서 아이가 그려요 (8)

올해도 선생님이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을 받았습니다. 의뢰를 받은 아이는 쓱쓱 그림 작업을 시작합니다. 

완성된 그림은 짧은 글과 함께 그림 편지가 됩니다.

Bella The Cat (To Emily), 03/2024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가져다줄까요. 아이는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Lucky라고 쓴 걸 보니.

Lucky, 03/2024




지난해 아이가 그린 그림 편지도 추가합니다.

To Michel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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