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 표현하기 편
'사랑하다 죽어버려라'
"교수님, 저 글귀는 정호승 시인의 시 제목입니다, 그 환자가 시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그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는 것일까?
어떻게 전달하고 싶은 것일까?
얼마나 오랫동안 안고 있던 것일까?
누구에게 보이고 싶은 것일까?
건강, 인간, 마음을 돌보는 정신건강전문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과 감정을 담는 마음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하며, 인간관계의 소통과 질서가 어우러지는 글쓰기를 실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