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복이가 말아주는 사주명리부터 세계적 현자의 마지막 울림까지
제가 마음에 굳게 새긴 것 중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나 소문만으로 사람을 싫어하지 말자'입니다. (타인에게 완전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中)
거친 마음은 표정이나 세세한 몸짓, 물건을 다루는 방식, 말투, 행동 등 삶의 태도에서도 분명히 드러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中)
- 코이케 가즈오 작가님, 어른이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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