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의 명제 분석을 토대로 유가사상 살펴보기
庸言之信 庸行之謹
閑邪存其誠
평상시 말할 때는 믿음을 주고
평상시 행동할 때도 근신하여
사특함을 막아 성실을 보존해야 한다
뒤러는 ‘정면’에서 자기 자신을 그렸다.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좋아, 부친의 집인 이벨린으로 가게. 이젠 자네 집이네. 거기서 순례자의 길을 지켜주게. 특히 유대인과 이슬람을 보호해 주게. 예루살렘에선 모두가 환영일세. 단지 이득이 되어서가 아니라 그게 옳기 때문이야.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와 다르니까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영원한 도가 아니다.
이름 지을 수 있는 것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