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버리고
사랑으로 바라보면
너그러움이 채워지고
사리사욕을 버리고
세상사 털어버리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이기심을 버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배려하고 이해되고
교만을 버리고
남을 높이면
겸손이 자라나고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를 가지면
느긋함이 생기고
사악한 마음을 버리고
정결한 마음을 지키면
순전함으로 채워진다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