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넘길 때면
공휴일부터 세고
퐁당퐁당 징검다리 연휴
눈 빠지게 기다리며
벌써부터 맘은 이리저리
일하느라 지친 삶에
보석 같은 귀한 휴식
황금 연휴 5월에
마음이 닿는 대로
발길이 향한 대로
벌써부터 맘은 사방팔방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