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낙시 (樂詩)
가만히 있어도 지치게 만들고
잠 조차 못들게 만드는
그대의 뜨거운 열정
당신의 꿈을 닮아
푸르른 저 하늘은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하네요
상쾌한 줄 몰랐던 바닷바람
발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따스한 모래
밤낮으로 소란스런 노랫소리마저도
어느 하나 새롭지 않은 것이 없고
무엇 하나 설레지 않는 것이 없는
이 꿈이 그저 끝나지 않기만 바래요
지난 삶 속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함께 나누길 좋아하고, 앞으로의 삶의 의미와 목표를 끊임없이 찾아헤메는 인생의 여행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