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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행복하시오.
어느 늦은 봄
창을 열고 술잔을 넘기니
마치 가을바람인듯.
어! 이제 곧 여름이거늘.
그대,
어느 계절에 계시던
늘 행복하시오.
어느해,
늦은 봄에.....................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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