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하는 뜨거운 약속
몇일뒤에 오전에 4선의원에게 전화를 하였다.
저녁에 S호텔 룸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과거에도 호텔룸에서 식사하고 돈 건네주고 자연스러운 상황이다.
그들도 호텔안에서 만나는 것이 안전하다.
식당이라든지 술집은 노출에 더 위험하다.
4선의원은 60대 후반이다.
몇 년전에 부인이 별세하고 혼자 사는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아이들은 출가해서 따로 살고 있다.
오전에 빌딩사무실에서 들려서 일좀보고 오후에 집에오니 3시다.
샤워를 하고 스킨과 로션 그리고 립스틱정도에 빨강 줄무뉘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귀걸이하고 목걸이만 했다.
거추장스러운 것은 시러한다.
차를 타고 가는데 가랑비가 내린다.
나쁘지 않다.
지하 주차장에 내려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5시30분이다.
호텔이 특실이라 넓고 좋다.
가장 비싼방이다.
창밖에 작은 빗방울이 맺힌다.
창문을 열고 담배를 하나 피우고나니 저녁이 셋팅이 되었다.
가장 비싼 양주를 주문했다.
5분전에 의원이 들어 왔다.
평소에 안하던 포움을 해주며 반가이 맞아 주었다.
늙은 노인네가 젊은 여자가 않아 주니 좋아라 한다.
겉옷을 받아주고 의자를 빼주고 자리에 않았다.
의원이 하는 말이 회장님 너무 환대를 해주어서 부담스럽네요.
내가 웃으며 새삼스레 왜 이러셔요..
양주를 한잔 따르어주며 원샷해요...
그리고 고기 한점을 먹여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최실장을 불렀다.
큰 가방을 들고 온다.
100억입니다.
의원님 차에 실어드려라.
“네 회장님”
아니 아직 말도 안들어봐는데....
그리고 명동 사채 딸....김지영을 말을하였다.
공천한번 주셔요....
의원은 100억에 망설이며 말이 없다.
거절의 의사는 아니다.
그리고 내가 그의 옆으로 가서,
원피스를 벗었다.
브래지어를 풀어주라고 등을 보여주었다.
남자는 망설이다가 나의 브래지어를 풀어주었다.
남자의 눈은 나의 가슴에 고정이 되었다.
결정이 선 듯
그의 얼굴이 나의 가슴속을 헤집고 들어 왔다.
그리고 나의 마지막 옷이 벗겨지고
두사람은 원초적인 본능으로 동물처럼 서로를 탐하였다.
남자는 놀라운 나의 스킬에 마약 맞은 사람처럼 한동안
정신이 없었다.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하나식 피우며 말했다.
사실 너 부탁은 어려운 부탁이야.
하지만 너와 내가 몸으로 약속했으니 꼭 지킬게....
고마워요 의원님..
그리고 또다시.....
의원도 젊은 여자가 부러웠나보다.
돈 100억에 나처럼 예쁜여자가 보너스인데 거절할 남자는 드물다.
그렇게 밤12시까지 우리는 호텔에서 함께했다.
그리고 일주일 뒤
저녁에 의원이 집으로 왔다.
차에 가방 그대로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시간이 7시라 가볍게 과일안주하고 술을 내왔다.
공천이라는 것이.....
나는 바로 눈치를 채고 그의 옆으로 가서 않았다.
돈이 부족하세요.
아니.......
먼가 부족하다는 표정이 보인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쇼파에 않아 있는 의원의 무릎위에 않았다.
의원님이 힘들어 하시는 것 하나만 말씀하세요.
제가 해결할게요.
당대표인데 안될것이 있나요....
중진의원들이 하두 반대를 해서....
한명만 이름대보세요..
000야...
그럼 그사람만 찬성하면 문제 없나요..
그야그렇지
워낙 발이 넓고 그사람이 안된다면...
안되는거야...
걱정마세요...내일까지 승낙 받을게요...
그럼 문제없지요...
그렇게만 된다면...
그리고 두사람은 쇼파에서 서로의 살을 다시한번 뜨겁게 태웠다.
영화같은 장면의 정사였다.
그가 돌아가고 시간이 밤 10시다.
최실장을 불렀다.
000집에 가자...
“네 회장님”
얼마전부터 00당 의원들 동선을 파악중이였다.
경호원9명 나 총 10명이다.
집앞에 도착하니 집이 2층 주택인데 크고 좋다.
벨을 눌렀다.
여러번 누르니 잠에서 깬 목소리로 여자가 말을 한다.
내가 00의원이 보낸사람이라고하자.
이 밤에 무슨일이냐고 말을 한다.
가방을 전달해드리라고 해서 왔습니다.
무슨가방.?
돈가방입니다.
마당에 불이 훤하게 켜지고 의원부부가 대문으로 나왔다.
그들역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나 혼자만 나온다.
대문이 열리자 경호원들이 대문안으로 급습해서 들어갔다.
의원이 소리를 치며 저항하자
입을 막고 거실로 대리고 들어갔다.
여자는 탤런트000이다.
여기는 의원의 별채 집이다.
40대로 보이는 탤런트는 잠옷만 입고 있었다.
동거 비슷하게하는 첩이다.
니들뭐야.?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느냐.?
의원부부를 무릎을 끓고 않았다.
당신이 공천을 반대 하는 주동자라며.
이유는.?
말을 하지 않자. 옆에 있던 재떨이를 머리에 던졌다.
피가 흐른다.
가방을 건네주었다.
100억이다.
돈을 의원이 바라본다.
반대할 이유가 더 있나.?
없습니다.
지금00의원에게 전화해...
“네”
날세....00공천 그리 하세...
의원님 이 밤에 무슨일이라도...
전화기를 뺏어서 의원님 접니다.
00의원하고 이야기 끝났습니다.
차질없이 부탁드리니다.
“네 회장님”
탤런트를 보니 자주 tv에 나오는 여자다.
남편은.? 외국 촬영 갔습니다.
오늘 일은 다 묻어 두시게요.
의원님 그리 하실수 있나요.?
“네 회장님”
그는 나를 알고 있다.
나오는데 마당까지 나와서 인사를 한다.
재떨이 한 대 맞고 100억이면 좋은 장사이다.
차를 타고 나오니 어느새 새벽이다.
남산 밑에 24시 감자탕 집이 보인다.
해장국에 소주를 한병 마셨다.
오늘 이후로 나는 위험인물이다.
정치인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저들은 국정원과도 줄이 있다.
다행이 100억이라 오늘은 넘어갈 것이다.
나는 이렇게 정치판에 발을 디딘 것이다.
사채 딸 김지영이를 위해서 같은 길을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