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종일 오는 날
괜히 마음에도 물이 찬다.
묵직하고 축축한 심장에 몸이 짓눌려 버린 날.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니
밀려드는 슬픔과 우울감
한숨에도 물기가 어린다.
그렇게 한참 빗소리를 듣다가
문득 네가 생각난다
비 오는 날을 참 좋아했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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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하늘이 푸름을 마음껏 뽐내는 날입니다.
금요일이기도 하구요.
기분이 좋네요!!
저는 바빠서 이제야 여행을 가는데요.
다들 여행은 다녀오셨나요?
오늘하루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