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알리시아 Jul 30. 2024

7/30 휴재 공지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어제부터 아이 방학이어서 육아에 전념하느라 부득이하게 오늘 연재 약속을 못 지키게 되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내일 7/31 수요일에는 정상 연재 될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아직 부족한 실력임에도 구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전 05화 낯선 여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