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어제부터 아이 방학이어서 육아에 전념하느라 부득이하게 오늘 연재 약속을 못 지키게 되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내일 7/31 수요일에는 정상 연재 될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아직 부족한 실력임에도 구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육아와 일상, 떠오르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