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피어나고, 스쳐가는 02화

안개가 걷히자

Jun 10. 2025

안개가 걷히자

섬보다 먼저

너부터 떠올랐다

#잘 지내고 있니 #이젠 괜찮을 줄 알았는데

keyword

Brunch Book 월, 화, 수, 목, 금 연재

연재 피어나고, 스쳐가는

전체 목차 보기

이운수 직업 시인

디카시 꽃 피었습니다 저자

사진 한 장, 시 한 줄로 남기는 오늘.

이전 01화일편단심어미다음 0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