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피어나고, 스쳐가는
03화
어미
by
이운수
Jun 11. 2025
다 주고도
혹시 모자랄까
나는 다시 날았다
#모든 #부모마음
keyword
어머니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Brunch Book
월, 화, 수, 목, 금
연재
연재
피어나고, 스쳐가는
01
일편단심
02
안개가 걷히자
03
어미
04
아버지
05
백년 미소
전체 목차 보기
42
댓글
3
댓글
3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운수
직업
시인
디카시 꽃 피었습니다
저자
사진 한 장, 시 한 줄로 남기는 오늘.
구독자
89
제안하기
구독
이전 02화
안개가 걷히자
아버지
다음 0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