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최고로 잘할 필요는 없다. 정보가 넘쳐나고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에 최고는 불가능하다.
요즘은 교집합의 시대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묶으면 된다. 그러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수학을 좋아하고 제법 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나보다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
글쓰기도 아주 쪼금 한다. 물론 나보다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은 아주 많다.
그러나 수학 글쓰기를 하는 사람은 아주 많진 않다.
나는 육아 경험도 많다. 물론 나보다 육아 경험이 많은 사람은 많다.
수학과 글쓰기와 육아를 경험한 사람은 많이 없다. 솔직히 주변에서 보진 못했다.
융합: 다른 것이 녹아서 서로 구별이 없게 하나로 합하여지거나 그렇게 만듦. 또는 그런 일.
통찰: 새로운 사태에 직면하여 장면의 의미를 재조직화함으로써 갑작스럽게 문제를 해결함.
지금은 융합과 통찰의 시대다.
육아를 수학적으로 들여다보면 조금은 힘든 육아를 해결할 방법이 떠오르지는 않을까?
이렇게 해서 알게 된 사실을 글로 쓴다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는 있지 않을까?
SNS가 발달하여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가 쉬워졌다.
이것을 우리는 통찰이라고 한다.
남을 따라 하면 재미도 없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