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할 수 없는 사람 보세요.

by 라텔씨

"나는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

라는 확신의 멘트를 믿습니다.


이 믿음과 확언은 제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두려움이 없도록 해주는 면에서 매우 든든한 문장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저는 한 가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질문'입니다.

긍정적인 확신만큼 저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질문이었습니다.


'나는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는가?'

'이렇게 하면 성장하는 게 맞을까?'


이 질문을 잘 활용하면 '나는 모든 면에서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라는 믿음을 현실에서 마주하는 시기를 빠르게 당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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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하기만 하면 어찌 되었든 성장할 거야.'라는 믿음은, 어쩌면 다소 무책임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실패를 마주할까 두려워 '방향이 맞지 않는 꾸준함'에 집중하는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이럴 때 질문은 방향을 제시합니다.

제대로 된 방향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에는 거짓이 담기기 어렵고 담겨서도 안 됩니다.


'이 정도로는 안될 거 같아.'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스로도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가족, 친구와 같은 타인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면 잔소리가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하는 질문은 성찰입니다. 성찰은 잘못한 것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이 아닙니다. 더 좋은 방향,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질문을 만드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는 것이죠.


'난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아?'

'나중에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이 질문에 '그럼, 그렇고말고.'라는 답이 한 번에 나오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겁니다.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