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영원히 풀지 못하는 논쟁이 있죠.
닭과 달걀 모두 시작이 될 수 있고,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태어남과 죽음으로 시작과 끝이 명확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인생을 차지하는 일상 속에는 무한한 기상과 취침의 반복이 있습니다.
어떤 아침을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가 결정되고,
그 하루를 어떻게 마무리했는지에 따라 다음 날의 아침이 결정됩니다.
이런 일상의 반복은 죽을 때까지 반복되고, 우리의 행동은 무의식에 저장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을 분석해 보면, 우리는 어떤 무의식, 심리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1.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시간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2.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마시는 사람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3. 찬물로 샤워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깨우고, 이겨내려는 사람이고,
4. 아침부터 한숨을 내뱉는다면, 불안을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5. 커튼을 걷어 아침 햇빛을 꼭 보는 사람은 감정을 스스로 정비하려고 노력하고,
6. 알람을 한 번에 끌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와의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7. 아침에 운동부터 하는 사람은 스스로와의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고,
8. 아침에 스마트폰을 안 보는 사람은 자기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9. 아침 식사로 당을 절제하고 건강하게 먹는 사람은 욕망을 조절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아침, 매일 반복하는 행동은 우리의 일상의 형태를 빚고,
그렇게 빚어진 일상의 반복이 우리의 삶을 채워나갑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생은 완성되는 과정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아침은 어떤 시간인가요?
출근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느라 아침 시간의 통제가 내 손을 완전히 떠나 있지는 않은가요?
그렇다는 말은, 인생에 끌려다니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을 주도하세요.
그 시간이,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결정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