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을 위해 버려야 하는 것

by 라텔씨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을 때,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지 않습니다.


수적 우위를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 정답이 되고, '일반적'이라는 단어는 스스로에게 족쇄가 되어 새로운 시도를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세상에 빠르게 스며들어간 사람들은

오히려 꿈을 찾는 방법을 배우지도 못하고

결국 그들 중 하나가 되고,


꿈을 찾았다 하더라도,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추다 포기해버리기도 합니다.



세상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은 사람들에게 안정을 주지만,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시스템의 궁극적 목표는 '안정'입니다.

사회가 존속되고 잘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안정을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 시스템 속에 머문다고 해서,

저절로 행복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나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다양해지는 흐름 속에 기존 시스템과 부딪히는 저항만 늘어날 뿐입니다.




Clip_your_wings.jpg?type=w1 누가 우리의 날개를 잘랐을까? 난가?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내면의 욕망에 집중해야 합니다.

기존 사회 시스템에 맞지 않는 욕망이라고 할지라도,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찾을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선택을 했다면,

다른 하나를 버려야 합니다.

'욕망'을 위해 '안정'을 버려야 합니다.



사람은 경험한 것은 잘 상상하고 그려낼 수 있지만,

아직 경험하지 않은 미래는 실체가 없어 두렵기만 합니다.


그 두려움이 우리로 하여금 '안정'에 머물게 합니다.

도전은 위험한 것이고, 지금 이대로여도 충분하다고 속삭입니다.


정말 이대로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하지만 바로 답을 할 수 없거나,

마음속에 왠지 모를 불편함이 존재한다면,

미래를 그려보세요.


상상을 하고, 또 하고, 글로 써보고, 말로 해보고,

책을 읽고, 다시 상상을 하며

미래에 나의 모습을 구체화해 보세요.


어느 순간, 안정보다 욕망에 더 간절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행복에 조금 더 다가가는 길을 찾은 걸지도 모릅니다.







>> 한 줄 코멘트. 바쁘겠죠. 할 일이 많겠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현실 속에 급박한 일들 투성이겠죠. 하지만 우리는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해야 합니다. 평생 급한 일만 하며 쫓기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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