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와 내가 따로 있지 않다.
20세기 감성으로 21세기를 사는 철학 전공 94학번, 50대에 세계관이 뒤집어졌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영감과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