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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내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황금모래
* Ps
늘 하는 생각이지만 우리네 시간은 모래시계의 모래처럼 흘러내린다. 그러니 매 순간 그 흘러내리는 황금같은 시간을 소중히 잘 사용하고 가려한다. 내가 나로서 잘 쓰임받고 가려한다.
언젠가 모래시계가 끝나서 다시 한번 뒤집어야될 때면 그것은 이생이 아니고 다음 생 일테니까~!
시간이 무엇일 지...결국 시간은 멈춰있는데 우리가 움직이는지도 모른다~ 바로 저 모래시계안의 모래들처럼